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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이날 3년물 1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3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희망 금리 밴드는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해 +25b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IB업계 관계자는 “KCC글라스는 부진한 건설 경기, 전력 비용 상승, 제조원가 부담 등으로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적이다”며 “업황이 매우 안 좋다보니 오버 금리를 기록했고 시장의 수요예측 참여도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KCC글라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이 맡았다. KCC글라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회사채 상환과 원재료 대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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