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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락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앞으로 3년이며, 부산관광공사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사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 본부장은 부산광역시에서 34년간 재직하면서 자치행정, 메시지기획, 건설본부, 의회사무처 등 다양한 부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행정 분야는 물론 문화와 관광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어, 부산시민과 관광업계, 유관기관 간 협력을 이끌어내고 공사의 주요 현안 해결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측은 김 본부장의 오랜 행정 경력과 지역사회 이해를 바탕으로 부산 관광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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