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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의 바탕엔 글로벌 전략이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영국·인도 등으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현재 19개 지역에서 52개 해외 법인·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글로벌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더해져 오늘날 미래에셋을 만들었다”며 “지난해 말 900조원과 비교하면 현재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의 성장률대로라면 미래에셋의 운용자산은 10년 후 7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의 포부도 드러냈다. 박 회장은 “과거의 성장이 미래를 담보하지 않는다”며 “지금은 디지털 기반의 금융 혁신을 다시 한번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에셋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하는 비즈니스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디지털 금융 시대를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그룹은 고객자산 1000조원 달성을 기념해 앞으로도 더욱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펼칠 계획이다. 박 회장은 “우리 미래에셋의 목표는 굉장히 심플하다”며 “첫 번째도 두 번째도 클라이언트 퍼스트”라며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