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생인 파디삭은 196㎝의 큰 키를 자랑하는 오른손 투수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NCAA 통산 10승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일본프로야구 2군 니가타에서 두 경기에 등판했다.
파디삭은 2023년 WBC에도 출전해 두 경기에 등판했다. 당시 4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K-베이스볼시리즈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 당시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실제 등판하지는 않았다.
파디삭은 “한국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며 “좋은 경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뛴 기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체코 대표팀을 이끄는 하딤 감독은 한국과 평가전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한국과의 경기는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었다”며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지만 내일은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과 체코는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복지관 안 다니면 알 수 없어…'그들만의 리그'된 노인 일자리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083t.jpg)

![기름값 올라도 남는게 없다…영세 주유소 줄줄이 경매행[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13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