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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온실가스 저감 선봉 '탄소중립 지원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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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10.20 1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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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정연구원에서 개소식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차려졌다.

경기 남양주시는 20일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20일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열린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최현덕 시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20일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열린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최현덕 시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된 남양주시정연구원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적응 대책 수립·이행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 및 모델의 개발·확산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지자체 간 상호 협력 증진 및 탄소중립 추진 역량 강화 등 시의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시는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남양주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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