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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등 선호지역에 위치한 감정가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 특히 송파구 장지동 위례24단지(전용 51.8㎡)가 138.9%에 낙찰됐고 성동구 금호동 약수하이츠(전용 57.6㎡)는 이번 주 가장 많은 28명이 입찰해 136.8%에 낙찰되며 전체 낙찰가율 상승을 견인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전주(8.3명) 대비 0.6명이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2건으로 전주(230건) 대비 약 36% 증가했다. 낙찰률은 전주(43.9%)보다 6.1%포인트 하락한 37.8%를 기록하며 8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왔다. 낙찰가율은 89.5%로 전주(86.5%) 대비 3.0%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이 전체 수치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평균 응찰자 수는 6.4명으로 전주(7.1명)보다 0.7명이 감소했다.
인천 아파트 낙찰률은 28.0%로 전주(52.0%) 대비 24.0%포인트 급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위변제한 전세보증금을 회수하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청한 경매 물건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낙찰가율은 전주(86.3%) 대비 6.9%포인트 하락한 79.4%를 기록해 3주만에 다시 80%를 밑돌았다. 평균 응찰자 수는 6.0명으로 전주(8.8명)보다 2.8명 감소했다.
경기 아파트 낙찰률은 42.2%로 전주(44.4%)보다 2.2%포인트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84.8%로 전주(84.9%)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6.1명으로 0.5명 감소했다. 다만 남양주시와 용인시 처인구 등 비규제지역의 저가 아파트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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