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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특히 방송의 공적 책임과 관련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방송평가위원회의 방송평가 부문에서 275점 만점에 239.95점으로 대상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방송평가는 방송 심의의 적절성과 시청자 권익 보호 활동 등을 평가한다.
현대홈쇼핑은 자막·화면해설·수어 등 장애인 방송과 공익광고를 편성하고 불공정거래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 방송 편성시간의 76%를 중소기업 상품으로 구성해 재승인 조건인 70% 이상을 웃돌았다. 신상품 입점 테스트와 재고 소진을 위한 수수료 인하 방송 등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현대홈쇼핑에 이어 롯데원TV가 781.52점, NS샵플러스가 775.03점, 롯데홈쇼핑이 760.85점, 신세계쇼핑이 756.70점을 각각 받았다. 방미통위는 방송평가와 공적 책임·공정성 이행 실적, 중소기업 활성화 기여도, 시청자·소비자 권익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활성화 등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