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의 주가가 S&P 500 지수 편입 소식에 힘입어 26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주가는 3.01% 오른 64.65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현재 S&P 미드캡 400 지수에 속해 있으며 약국 소매업체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BA) 를 대체해 28일 개장전부터 S&P 500 지수에 편입된다.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는 사모펀드 사이컴 파트너스에 인수돼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한편 탈렌에너지(TLN)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가 떠나는 S&P 미드캡 400 지수에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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