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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최근 정책환경의 변화의 폭과 속도가 어느 때보다 크고 빠른 상황에서, 연 2~4차례 정례 회의만으로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수요를 적시에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참석한 민간위원들은 제도개선, 중점 투자방향 등 재정전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자유롭게 논의하였다. 박 장관은 회의에서 제기된 내용들은 물론, 이후 단체 대화방에 제시된 내용들까지 면밀히 살펴 2027년 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박 장관은 전날 열린 타운홀 미팅의 주요 논의내용을 공유하며 “재정정책은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이 된다”고 언급하며, 정부-민간 간 소통·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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