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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김 교수에 대해 “20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뛰어난 연구성과를 이뤘으며 2020~2023년까지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으로 재직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문적 소양과 금융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취약계층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임명 제청 이유를 밝혔다.
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던 2023년에는 민주당 ‘혁신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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