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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배우로 활동한다…새 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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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9.10 1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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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한 가운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사진=매니지먼트 구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가람은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가람은 그동안 배우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며 탄탄한 역량을 다져왔다. 연기는 물론 외국어(영어·일어), 운동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쌓으며 차근차근 도약을 준비해 왔다는 설명이다.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제2막을 예고한 김가람은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은 김가람이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처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피해를 입은 친구를 돕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잠재워지지 않았고, 결국 소속사는 같은 해 7월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김가람은 탈퇴 이후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재학했고 유튜브를 통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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