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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호"…리센느, MBC '아시안게임' 방송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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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8.20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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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공개
특별 콘텐츠 ‘일타강사 리센느’에도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30일 앞두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리센느(RESCENE) 포스터를 공개했다.

20일 MBC에서 공개한 포스터에는 리센느 멤버 5명이 모여 개성 넘치게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총 2가지 버전의 포스터 중 첫 번째는 리센느의 시그니처로 이번 아시안게임 최고의 유행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나고야-호’를 외치며 야호 포즈를 취하는 버전이다. 두 번째 포스터는 MBC의 마스코트인 엠빅 인형을 들고 태극전사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는 버전이다.

리센느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MBC와 함께 공식 프로모션 영상과 종목 소개 영상,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촬영했다. 해당 영상들은 대회 기간 중 MBC 아시안게임 중계방송과 관련 프로그램, 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대회 관전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주.안정환을 비롯한 MBC 대표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이 함께하는 특별 콘텐츠 ‘일타강사 리센느’에도 출연한다.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일타강사’로 변신해 개최 도시 나고야와 아이치현의 문화, 명소, 아시안게임 관전포인트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해당 콘텐츠는 개회식을 비롯한 아시안게임 주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리센느는 리더 원이가 지난 4월 자신의 고향인 거제시를 찾아 콘텐츠 촬영을 하며 “거제 야호”라고 외친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역주행 인기의 주인공이 됐다. 해당 장면이 ‘밈’이 돼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최근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역주행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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