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85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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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준공 완료한 데이터센터향 고밀도셀 전용 공장도 올해 초부터 가동했다. 지난달 월간 최대 수주액 114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및 발전 설비용 수요 확대가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나노 관계자는 “중국 법인 손실이 일부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선박용 등 고마진 제품군 매출 확대로 연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올해는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도 기대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신규 생산라인 가동 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올해는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한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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