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에이텀(355690)은 종속회사 주식회사 디에스티의 금융기관 차입과 관련해 채무보증을 제공한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자는 에이텀이 지분 50%를 보유한 종속회사 디에스티로,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이번 차입금액은 50억원이며, 에이텀이 제공하는 채무보증금액은 대출금의 120%에 해당하는 60억원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월 14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다.
이번 보증금액은 에이텀의 자기자본 대비 49.47%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디에스티 인수에 따라 기존 채무의 연대보증인을 변경하고 신규 연대보증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 결정에 따라 회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72억9245만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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