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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국도 공사 현장서 50대 근로자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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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6.07.10 18:36:40

양수기 작업하던 중 감전 추정
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10일 오전 11시 57분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 국도 43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 현장에서 감전 추정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안전사고(사진= 연합뉴스)
안전사고(사진= 연합뉴스)
숨진 A씨는 고여있던 빗물 제거를 위해 이를 퍼내는 양수기 작업을 하다가 감전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사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공사를 맡은 시공사의 하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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