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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관악·영등포서 ‘서울배달+땡겨요’ 주문시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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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5.05.07 17:32:51

시범 자치구 대상 페이백 프로모션 시행
“민간과 성장하는 상생형 공공배달 생태계 조성”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 시범 자치구인 강남·관악·영등포구를 대상으로 10% 페이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강남·관악·영등포구를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시범 자치구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페이백(환급) 10%에 지역사랑상품권 자체의 할인발행 혜택(5~15%)과 땡겨요 포인트 적립(5%)까지 더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는 최대 30%의 실질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프로모션은 서울배달+땡겨요 앱에서 해당 자치구에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페이백은 결제월 기준 다음 달 20일에 일괄 지급되며, 해당 프로모션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주문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자치구사랑상품권 또는 땡겨요 상품권 구매 후 서울페이플러스 메인 화면의 ‘서울배달+’ 배너를 클릭하거나 ‘땡겨요’ 앱에서 배달 주문 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가맹점주를 위한 혜택도 있다.

강남·관악·영등포구 내 입점한 가맹점에는 조건 없이 2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2%의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 외에도 계좌이체는 당일 입금, 카드 결제는 다음 날 정산되는 등 빠른 정산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공공배달 서비스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이용뿐 아니라 사장님들의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과 가맹점주 지원을 확대해, 민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공공배달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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