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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갑 당협위원장 오디션에는 박성중·정미경·조수진 전 의원, 허훈 서울시의원을 포함 5명의 후보자가 참여했다.
울산 남갑 오디션에서는 김 전 부위원장과 강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김상회 HD현대중공업 전무·김영중 국민의힘 전 조직국장·문호철 전 MBC 보도국장 등 5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종 선발은 조강특위 위원 평가 40%, 현장 선거인단 투표 40%, 책임당원 ARS 여론조사 20% 등의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양천갑 오디션에서 함 전 대변인은 최종 결과에서 52점을 받아 1등을 차지했다. 그는 “맡겨주신 만큼 양천갑을 보수의 집결지로 다시 세워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갑 오디션에서는 김 전 부위원장이 5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서 우리 당이 이재명 대통령을 빨리 끌어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날을 좀 더 빨리 앞당기겠다”며 “5년은 너무 멀지 않나. 그 전에 끝내야 하지 않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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