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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그룹, 한국 골프 미래 꿈나무 키운다…주니어 골프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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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10.28 14: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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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과 주니어 골프 시리즈(THE JGS) 공동 주최·후원
아시아 주니어 골프 유망주 초청해 국제 무대 진출 발판 마련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더헤븐CC에서 열리는 ‘2026 부민 인비테이셔널 (2026 Bumin Invitational-The JGS Korean Championship) 주니어 골프대회’를 후원한다.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 무대로 나아가는 여정을 전문적인 의료 지원과 심리 케어로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주니어 골프 네트워크의 한국 공식 시리즈로 대회 성적은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WAGR) 등 공식 기록 체계와 연계돼 선수들이 국제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발판이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안 주니어 마스터스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부민병원그룹은 대회 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통합 컨디셔닝 체계를 제공한다. 우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년간 다져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피지오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기 전후 근골격계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회복 지원을 통해 성장기 선수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중 겪는 긴장과 압박감을 다스릴 수 있도록 스포츠 심리상담가의 멘탈 케어를 병행해 기술과 심리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부민병원그룹은 옥태훈, 정찬민 프로와 3년 연속 후원계약을 이어가고 한승수 프로와 새로운 후원계약을 하는 등 골프 종목의 후원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주니어 대회 후원은 기존 프로 선수 지원을 넘어 미래 유망주 육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은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 꿈나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 큰 무대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한국프로골프 투어 현장에서 쌓은 선수 관리 경험을 주니어 선수들에게도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밝혔다.

부민병원그룹, 한국 골프 미래 꿈나무 키운다…주니어 골프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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