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바이두(BIDU)의 주가는 17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신고가를 경신하며, 장 중 한 때 134.34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의 주가는 인공지능(AI) 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두는 AI 모델 훈련에 자체 개발 칩을 투입해,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줄이며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 리스크를 피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는 바이두의 칩 사업이 부진한 광고 매출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CNBC는 논평했다.
리서치 업체 에레테 리서치는 최근 바이두의 주식예탁증서(ADR)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AI 칩과 클라우드 사업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바이두가 AI 전환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중국 내 경쟁 심화 속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생겨나는 점이 투자포인트로 보고 있다.
바이두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37분 기준 6.56% 상승해 131.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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