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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 총장은 마산고와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 검사로 임관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6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임용됐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18기) 동기로 알려졌다.
차 전 총장은 2020년 부산대 총장 선거에 출마, ‘부산대를 부산대답게’란 슬로건으로 당선됐다. 총장 재임 중에는 부산교대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차 전 총장 지명 배경에는 지역 거점 국립대 총장들의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행할 적임자란 이유에서다.
차 전 총장은 지난 2월 부산 교육감 예비후보 자격으로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를 대변인 발언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그는 “대학이 따라야 할 법적 규범을 준수했고 학생의 억울한 점을 밝히는 데도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결과적으로 학생을 지키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당시 수사가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수사 결과와 법원판결을 적용할 수밖에 없는 행정 책임자로서 무겁고 곤혹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마산고 △부산대 법대 △제18회 사법시험 합격 △제18기 사법연수원 수료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 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 △경남지방변호사회 변호사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국립대병원이사장협의회 회장 △제21대 부산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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