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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닥터인사이트]초고령화 시대, 보험과 연금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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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기자I 2026.05.07 10:40:01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보험의 본질부터 노후 요양, 연금 설계까지 인생 전반의 재무 안전망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은 노후 재가보험 활용법, 사회초년생 보험 설계 기준, 노후 연금 준비 전략까지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보험과 연금의 실질적인 활용법을 짚었다.

이날 방송에는 메타리치 맵그룹 박진호 전문가, 류재민 전문가, 이시현 전문가가 출연했다. 박진호 전문가는 초고령화 시대 노후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재가보험 활용법을 설명했고, 류재민 전문가는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보험의 본질과 기본 구조를 짚었다. 이시현 전문가는 국민연금·퇴직연금·사적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연금 구조와 노후 현금흐름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노후 요양을 위한 재가보험 활용법이 소개됐다. 박진호 전문가는 고령 인구 증가와 청년 인구 감소로 가족 돌봄 부담이 커지는 구조 속에서 재가보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가보험은 장기요양등급 판정 이후 방문요양, 주야간 보호, 단기보호 등 자택 중심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라고 짚었다. 특히 장기요양은 단순 의료비보다 돌봄 공백과 가족 붕괴를 막는 안전장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보험의 기본 구조가 다뤄졌다. 류재민 전문가는 보험은 수익 상품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질병과 사고로 인한 큰 위험을 분산하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사회초년생일수록 자산보다 미래소득이 핵심인 만큼 보험은 병원비와 소득 공백을 막는 재무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손보험으로 병원비의 기본을 막고, 암·뇌·심장 중심의 3대 진단비로 큰 질병에 대비한 뒤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완하는 순서가 현실적인 보험 설계 기준이라고 조언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노후 연금 준비 전략이 소개됐다. 이시현 전문가는 노후 준비의 핵심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사적연금을 연결한 3층 구조 설계라고 설명했다. 국민연금으로 기본 현금흐름을 만들고, 퇴직연금 운용으로 부족분을 보완한 뒤, 사적연금으로 개인 노후 자금을 완성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퇴직연금은 방치보다 운용이 중요하며, 사적연금은 세제 혜택과 투자 성향, 유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금은 단순히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물가상승률을 이기는 수익 구조와 세후 현금흐름까지 함께 설계해야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보험과 연금 모두 상품 선택보다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공통적으로 짚었다. 노후 돌봄은 가족 부담을 줄이는 준비가 필요하고, 보험은 큰 위험을 먼저 막는 순서가 중요하며, 연금은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현금흐름 구조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결국 재무 준비의 본질은 ‘언제든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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