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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중국 창저우시와 AI·로봇 등 산학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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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5.08 10:48:53

공학 분야 중심 교류 확대 모색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광운대가 중국 창저우시 공무원 방문단과 만나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 등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와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광운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창저우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광운대는 지난 6일 광운대 화도관에서 중국 창저우시 공무원 방문단과 교류 확대·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는 지난 6일 광운대 화도관에서 중국 창저우시 공무원 방문단과 교류 확대·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두 기관의 교육·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운대는 AI, 반도체, 로봇, 전자 등 주요 공학 분야 경쟁력과 산업 연계 교육 체계 등 교육·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창저우시 공무원 방문단은 도시 발전 전략과 산업·교육 연계 인재양성 체계, 산학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광운대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도 간담회에 참여해 학교 생활과 연구 경험을 나눴다.

광운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 창저우시와의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학·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실질적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은 “이번 만남이 광운대와 창저우시가 산업·교육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두 기관의 교류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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