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 교수는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20여년간 금연 진료와 연구를 해왔다. 현재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과 금연지원센터장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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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연학회 총무이사, 정책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금연정책 지원을 위한 연구사업 진행해왔다. 아울러 대국민 금연 캠페인 참여, 금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등 금연 연구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현재 담배규제정책 강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김열 교수는 “급변하는 담배 사용 환경, 특히 신종 담배의 확산에 대응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담배 규제 정책을 개발하고 담배사업법을 개정을 추진해 청소년의 흡연예방에 앞장서겠다”며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이 금연학회의 사명이다. 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금연학회는 2008년 설립돼 암 예방, 만성질환 관리, 흡연 및 금연 관련 학술·임상 발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가정의학과, 예방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간호학, 보건학, 심리상담학 등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 200여 명이 정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학회는 흡연과 건강, 담배 규제 정책, 금연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학술지 발간, 금연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금연상담사 교육, 정책 연구, 학술대회 및 국제포럼 개최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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