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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하현승, 뉴욕 양키스 40억 원 러브콜 거절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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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07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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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대호가 건넨 조언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이 펼쳐진다.

'유퀴즈' 하현승, 뉴욕 양키스 40억 원 러브콜 거절한 이유는?
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40년 만에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목에 건 ‘기계체조의 작은 거인’ 황서현 선수, ‘부산고 오타니’라 불리는 슈퍼 루키 하현승 선수 그리고 배우 김지원이 출연한다.

‘부산고 오타니’라 불리는 하현승 선수는 올해 U-18 야구선수권대회 결승 한일전에서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8년 만의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야구 강국 일본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머쥔 순간부터 다채로운 대회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195cm의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하현승은 등장하자마자 유재석과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전언.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하현승의 남다른 소감과 포부도 들어볼 수 있다. 지난 6월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꼽히는 뉴욕 양키스의 40억 원 러브콜을 거절하고 KBO를 택한 이유부터 야구계 초미의 관심사인 계약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남다른 운동 DNA와 함께 한국 야구의 유망주로 성장한 스토리도 공개된다. 김밥 때문에 육상을 시작한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처음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게 된 사연을 비롯, 투타겸업을 이어오며 ‘부산고 오타니’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피나는 노력도 털어놓는다.

이외에도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사격 아래 체격을 키운 노력부터 개구리즙을 장어즙으로 속여 먹인 어머니의 에피소드, 고향 선배 이대호가 건넨 조언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야구장에서는 ‘슈퍼 에이스’지만 일상에서는 영락없는 19세 청년 하현승의 솔직한 매력도 공개될 예정.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하는 반전 취향부터 “야구가 첫사랑”이라는 순수한 모태솔로 고백까지,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하현승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아이유, 방탄소년단, 지드래곤, 손예진, 송혜교, 김혜자, 윤여정 등 국내 스타부터 젠슨 황,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등 해외 유명인사까지 출연하면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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