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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후보는 “국세청장, 국토교통부 장관, 경제부총리에게 항상 하는 얘기가 가능한 (세금 부담을) 최소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라며 “내 집 하나를 서울에 두고 직장이 있어서 나중에 가든지 인천에 가 있을 수가 있는데 거기 안 산다고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빼면 다시 집을 사야 되는데 양도세를 내면 어떻게 집을 사냐”고 했다.
송 후보는 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풀어줘야 한다”면서 “부동산 공급 해봤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같은 대출 지원을 안 해주면 실수요자가 어떻게 집을 사느냐”고 했다.
정청래 후보가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핵심 지지층 이탈로 분석한 것에 대해 송 후보는 “완전히 돌팔이 의사 처방”이라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또 정 후보가 ‘송밀필패(송영길이 밀면 필패)’라고 한 것을 두고는 “이길 사람을 민 게 아니라 어렵지만 옳은 사람을 밀었기 때문”이라면서 “정 후보는 평택을에 김용남을 공천했고 자신이 후원회장을 맡았으면서 왜 졌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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