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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의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의 혜영, 드라마 ‘SKY캐슬’의 예서,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단오, ‘선재 업고 튀어’의 임솔 그리고 ‘살목지’의 수인까지. 김혜윤은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대중을 찾고 있다.
성장하는 배우 김혜윤의 작품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그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과는 다른 모습,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해왔던 작품들을 돌이켜보니까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캐릭터를 많이 했더라. 그런 캐릭터들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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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혜윤은 “고양이를 껴안고 있으면 스트레스 완화가 된다는 글을 봤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면서 “골골송을 들으면 심리적 안정이 된다. 고양이를 통해 충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포 마니아라는 김혜윤은 ‘살목지’ 제안을 받고 설렜다고 전했다. 이유를 묻자 “너무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공포영화 마니아로서 공포 장르에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게 설레고 기대됐다”고 답했다.
이어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다. 물귀신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게 느껴졌고 참신하게 다가왔다”면서 “수인이라는 인물이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절제되어 있고 어딘가에 찌들어있는 모습으로 많이 보여지는데 그런 점도 매력적이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살목지’는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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