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SK하이닉스는 45조 4535억원 규모의 신주 DR을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총 발행 주식수는 1779만주로 1주당 가격은 255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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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은 해외 기업이 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증권으로, 글로벌 투자 저변을 넓히는 데 활용된다.
회사는 45조원의 자금 조달 목적에 대해 조달금액 전액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건설투자)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팹(건설, 장비 및 부대비용 포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등 기계장치 취득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자금조달 금액은 ADR의 모집총액이 추후 수요예측 후 확정 시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25일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나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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