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메칼라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74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3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9m, ‘강도 4’ 규모로 성장, 시속 19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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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진로가 달라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
현재 예상 경로상 한반도를 직접 향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태풍이 몰고 오는 대량의 수증기가 장마전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메칼라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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