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합니다.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오는 10월 22일까지 전국 30~40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지방정부와 지방·지역세무사회가 지역별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마을세무사가 현장을 찾아 상담하는 방식입니다.
평소 세무사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은 물론 현장을 찾는 국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을세무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만764건의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1369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상담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와 나눔 활동도 진행해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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