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는 지난 23~24일 달성군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약 20팀, 60여명이 참여한 ‘스마트 세대공감 디지털 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프는 대학 앵커사업단의 ‘구·군 연계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달성군과 교육협력을 통해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공동 작업을 하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영상 제작 교육에서는 참가 가족이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역할을 나눠 영상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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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디지털 기술을 함께 배우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지역주민 누구나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적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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