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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못 갚는 서민 다시 일어서게”… 윤영덕 ‘사람 살리는 금융’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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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9.01 17: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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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부당 채권추심 예방 활동 강화
취약채무자 채무조정·경제적 재기 지원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윤영덕 신용정보협회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취약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윤영덕 신용정보협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사진=신용정보협회)
윤영덕 신용정보협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사진=신용정보협회)
신용정보협회는 윤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윤 회장은 “협회 회원사들은 불법·부당한 채권추심을 예방하고 채무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건전한 신용평가체계를 통해 서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사람 살리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용정보회사가 채권 회수 과정에서 채권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취약차주가 빚을 갚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채무조정 등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7월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취약채무자 권익 보호 및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 기관은 취약채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윤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노태성 NICE신용정보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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