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본부장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밖에서 보는 분들의 우려보다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안”이라며 “나보다 능력이 탁월한 유승렬 수사기획조정관이 법정대리로, 또 중간 허리라고 할 수 있는 계장과 과장, 일선에서 일을 맡고 있는 실무자들까지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충성심이 있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임기 내 성과로는 보이스피싱 범죄 감소를 꼽았다. 박 본부장은 “국수본부장으로 처음 와서 가장 심각하게 생각한 보이스피싱과 마약은 반드시 줄이겠다고 약속을 했다”며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새 정부 들어 경찰 중심으로 통합대응단을 설치한 게 상설 조직화돼서 동력을 얻었다”며 “또 금융권과 관계기관에서도 협조를 해줘 성과를 이룬 것 같다. 스스로 굉장히 잘된 일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 조직을 떠나면서 후배 경찰관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로는 ‘자기 일에 대한 충성심’을 꼽았다. 박 본부장은 “하루를 돌아봤을 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업무의 깊이도 있어야 하고 능력이 있어야 한다”라며 “이는 결국 자기 역할에 대한 충성, 진심어린 태도”라고 강조했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