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상반기 대한항공(003490)에서 38억 2300만원, 한진칼(180640)에서 43억 2900만원, 진에어(272450)에서 10억 72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조 회장의 작년 상반기 보수는 64억5800만원이었다. 진에어에서는 작년 4월부터 수령해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한진그룹 측은 “한진칼 및 주요 자회사의 경영성과와 역할을 종합 평가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에 따라 전 임직원 대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했다”며 “대한항공은 노사 합의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편입에 따른 격려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고 진에어도 통합 LCC의 사업 규모 및 책임과 역할을 고려, 보수를 책정하여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기간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9억7100만원, 류경표 한진칼 사장은 9억8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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