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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월 경찰청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총리실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16명, 경징계 6명등 총 22명에 대하여 징계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12·3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 경찰을 투입한 혐의를 받는 김준영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치안정감에서 치안감으로 강등됐다. 치안정감이 강등 처분을 받은 것은 경찰 조직에서 유례가 없던 일이다. 김 전 청장은 지난 4월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오부명 전 경북청장, 임정주 전 충남청장은 해임됐다. 이들은 계엄 당시 각각 서울청 공공안전차장·경찰청 경비국장으로서 기동대를 지휘해 계엄 당시 불법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주진우 전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은 경무관에서 총경으로 강등됐다. 강상문 전 영등포경찰서장은 총경에서 경정으로 강등됐다. 계엄 당시 국회 경비 업무에 투입됐던 기동단장들과 김문영 전 경기남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은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계엄 당시 국회 경비 업무에 투입됐던 기동단장들과 김문영 전 경기남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은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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