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전력거래소의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심사를 통과해 AA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쉼표는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 전력거래소의 요청을 받은 가입자가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감 제도다.
참여 세대에는 줄인 전력량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어 입주민은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별도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이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83㎏을 줄이는 효과다. 30년생 소나무 약 27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입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26일 단지에서 홍보행사를 열었다. 입주민들에게 에너지쉼표 가입·참여 방법과 전력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