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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8~10일 한강시민공원에서 '유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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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4.30 13:53:13
(포스터=구리시)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오는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유채꽃 축제가 막을 올린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강 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인기 가수 공연, 가족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8일 전야제에는 빅마마 이지영, 신승태가 출연하며 9일 개막식에는 박상철, 자두, 양지은이 무대에 오른다. 10일 폐막식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HYNN(박혜원), 안성훈, 전유진이 출연한다. 이어 대규모 불꽃 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전통시장·소상공인·골목상인 홍보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구리 시민 유채꽃 가요제’와 ‘구리시 청소년 춤 페스티벌’이 9일과 10일에 각각 열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마을버스(2번, 5번, 6번, 6-1번, 7번, 7-1번 등) 6개 노선을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 유채꽃 축제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성장했다”며 “문화와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축제를 통해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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