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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팀장,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기업투자금융(CIB) 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역임하며, 은행-증권 시너지 사업 추진 및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 확대 전략 수립을 주도해 왔다.
최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 국책 계열 증권사이자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고객과 기업, 정부와 주주 모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모든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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