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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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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8.26 1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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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전반기 22개 시·군 대표
지방소멸 대응·분권 확대·재정 자립 공동 추진

[경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민선 9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 시장을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

주 시장은 경북지역 22개 시장·군수를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고 시·군 공동 현안과 건의 사항을 경북도와 중앙정부에 전달한다.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건의도 맡는다.

협의회는 저출생과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분권 확대,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경주시
사진=경주시
주 시장은 “22개 시·군의 역량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이끌겠다”며 “경북도와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999년 출범한 도내 시장·군수 협의체로, 시·군 간 교류·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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