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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활발한 SNS 활동에…靑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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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10.07 17: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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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근 활발해진 건 국정 지지 하락 영향도 사실”
“국민들 오해 있다면 적극 소통해 풀겠다는 판단”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활발한 사회연결망서비스(SNS) 활동과 관련해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이 대통령의 활발해진 SNS 활동과 관련해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청와대 참모들이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을 공개하는 것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대통령의 반응을 전달해 드리는 것도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관계자는 “최근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은 오해가 좀 있는 것 같다”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대통령이 현 상황을 절박하게 보는 측면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SNS를 활발하게 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면서 “성남시장부터 경기도지사, 대통령이 될 때까지 SNS를 통해 국민과 꾸준히 소통해왔다”면서 “정책 홍보를 해 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라고 했다.

또 해당 관계자는 “최근 활발해진 것은 국정 지지도가 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다”면서 “그런 것 관련해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아울러 “일종의 오해가 쌓인 측면도 있고 국민들께서 오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오해를 풀겠고, 1년 4개월간 집권 이후 정책 성과나 이런 것도 정확히 전달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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