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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폴란드 내 K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기관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콘텐츠 상영·소개 등 여러 활동을 통해 K콘텐츠의 저변 확장에 나선다.
행사 현장에서는 CJ ENM의 주요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작품 속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 특별 상영회와 김태훈 스튜디오드래곤 CP가 참여한 토크 세션을 진행했다. 토크 세션에서는 작품의 기획 및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방송사와의 콘텐츠 유통 협력도 확대됐다. 체코 ‘TV 노바’(TV Nova), 슬로바키아 ‘TV 마르키자’(TV Markiza)와 파트너십을 맺고 총 10편의 인기 라이브러리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도현 CJ ENM 콘텐츠유통BU장은 “이번 행사에서 현지 기관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폴란드 내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다양한 CJ ENM 콘텐츠를 소개하고 유럽 시청자들이 K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J ENM은 글로벌 방송사 및 OTT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콘텐츠의 해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국가별 시장 환경과 시청자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유통 및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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