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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총 1500억원 규모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약 53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당초 롯데지주는 2년물 800억원, 3년물 700억원 등으로 모집 구조를 제시했다.
만기별로 보면 2년물에는 총 34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모집액을 크게 웃돌았고, 3년물에도 1950억원의 주문이 접수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가 확인됐다.
가산금리는 2년물은 모집액 기준 플러스(+) 4bp(1bp=0.01%)를 기록했다. 수요 예측 과정에서 1100억원의 자금이 +9bp를 기록했다. 3년물 역시 기준 금리 대비 +5bp를 기록했고 최대 +7bp 수준에서 850억원의 수요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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