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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에서는 진양대군으로 분한다.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KBS2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도 합류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남은정’으로는 데뷔 후 처음 스크린에 도전한다. 개척교회 목사이자 삼 남매의 든든한 맏이인 남은철 역을 맡아 가족 간의 감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방극장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스크린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기택은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팬덤 확장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닛케이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이기택 재팬 밋앤그릿 ’더 퍼스트 시즌‘(Meet&Greet The First Seas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기택은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신인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으며 예능 ’1박 2일‘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단막극과 사극, 로맨틱 코미디,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이기택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