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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에는 노란색 스프레이로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빨은 없다 메롱”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낙서는 래커로 칠해져 물청소 등으로 복구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악산 방문은 지난 1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역술인이 운을 받으러 가면 좋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뒤로 최근 젊은 세대들한테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명소 바위 낙서 역시 이같은 방문객 증가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악산은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돼 있어 공원시설 훼손 관련 법률에 따라 훼손이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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