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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아제강지주는 최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302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당초 세아제강지주는 2년물 400억원, 3년물 300억원 등 총 700억원을 모집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2년물에 1270억원, 3년물에 1750억원의 자금이 각각 몰렸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세아제강지주는 최대 14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금리 조건은 신고금리를 기준으로 2년물은 마이너스(-) 13bp(1bp=0.01%), 3년물은 마이너스(-) 30bp에서 형성됐다. 전 구간에서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무난한 결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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