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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환 전 문체부 차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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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10.02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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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책국장·콘텐츠국장·기획조정실장·1차관 등 문화행정 두루 거쳐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현환 전 문체부 제1차관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2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현환 전 문체부 제1차관(오른쪽)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2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현환 전 문체부 제1차관(오른쪽)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문체부)
김현환 신임 이사장은 문체부에서 관광정책국장·콘텐츠정책국장·기획조정실장·제1차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문화행정 경험을 쌓아온 문화예술 정책 전문가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와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특임교수를 맡아 후학 양성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4년 설립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국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공공기관으로, 박물관 상품 개발·제작·보급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운영, 박물관 편의시설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최 장관은 “최근 국립박물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신임 이사장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박물관 문화사업 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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