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핑거(163730)는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60만9149주이고,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940만6568주다.
조달 자금은 인공지능(AI) 사업 등 성장투자를 위한 재원 마련에 사용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서룡전자이고, 납입일은 오는 5월21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12일이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기존 박민수 씨에서 서룡전자로 변경될 예정이다. 서룡전자의 지분율은 21.71%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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