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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이 이뤄질 경우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는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산하로 편입된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과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계열사는 기존 존속법인에 남는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법인 76.3%, 신설법인 23.7%로 산정됐다. 기존 주주들은 해당 비율에 따라 두 법인의 주식을 각각 배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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