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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엘, 론칭 6개월 만에 신세계면세점 입점…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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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1.06 1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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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피엘(ZIPIEL)이 브랜드 론칭 약 6개월 만에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하며 면세 유통 채널로 판매 접점을 확대했다.

지피엘, 론칭 6개월 만에 신세계면세점 입점…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
지피엘 운영사 더프레임리스에 따르면 지피엘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공식 온라인 면세점에 동시 입점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10층 면세점 내 K-뷰티 부스에 마련됐다.

올해 4월 정식 론칭한 지피엘은 출시 약 6개월 만에 신세계면세점에 진출했다. 회사 측은 입점 이후 초도 발주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신규 브랜드로서 초기 소비자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

지피엘은 스킨케어 제품의 기능성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상의 행성 ‘루마라(Lumara)’와 자연 회복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에 반영했다. 주요 제품은 시카 PDRN 리프팅 필름 세럼, 말랑두부 워터 장벽 크림, 블루스피룰리나 모델링 크림 클레이 마스크 등이다. 각 제품은 피부 탄력과 장벽 관리, 피지 관리 등 서로 다른 피부 관리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기념한 구매 행사도 진행한다. 명동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제품 3개 구매 시 본품 1개를 증정하며,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프레임리스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입점 이후 초도 발주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출발을 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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