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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개성 넘치는 ‘제철리 청년회’ 멤버들의 조합이다. ‘머리 잘 쓰는 대장 형’ 김대호는 특유의 생활력과 친화력으로 청년회를 이끌고, ‘노래 잘하는 기 센 누나’ 송가인은 마을 어르신들의 흥을 책임지는 든든한 부회장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밥 잘하는 예쁜 누나’ 박은영 셰프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한 끼를 완성하고, ‘말 잘하는 초긍정 누나’ 효정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모두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막내 조나단은 ‘힘 잘 쓰는 허당 동생’다운 유쾌한 허당미와 친근한 매력으로 세대를 잇는 웃음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K팝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크래비티 형준을 서포터즈로 영입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조합을 완성했다.
첫 촬영을 마친 뒤 멤버들은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송가인은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며 첫 촬영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서포터즈로 함께한 형준 역시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할 만큼 현장의 끈끈한 팀워크에 흠뻑 빠졌다는 전언이다. 첫 만남부터 가족 같은 케미를 완성한 ‘제철리 청년회’의 유쾌한 시너지가 첫 방송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SBS는 2008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인기에 힘입어 2010년 시즌2를 론칭했다. 이후 16년 만에 ‘제철리 마을회관’을 선보이게 된 것.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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