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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디로 갔는지 선관위도 모른다고 한다”며 “‘투표용지 1900매’라고 적힌 상자다. 잠실 7동 제2투표소의 선거인 수는 3856명이다. 투표용지를 50%도 인쇄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어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전국 91개”라며 “26개 투표소에서 선거가 일시중지됐다. 모두 증거를 보전해야 하는 불법 현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다”며 “누군가가 증거들을 없애고 있다”고 일갈했다.
장 대표는 “특검을 하루라도 빨리 출범시켜야 한다”며 “증거를 없앤다고 진실까지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아울러 “진실을 덮으려 하면 국민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라며 “분노의 불길이 이 정권을 집어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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